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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Period: 2018 ~ 현재
  • Issue:
    – 생수시장 성장에 따른 팔로워 브랜드 증가 >> ‘1위 브랜드’ 이미지 강화 필요
    – 지방 공기업인 제주개발공사가 진행하는 사업으로 중앙 언론 대상 PR 부재
    – 경기 침체로 저가 생수, 가성비 식품이 주목받는 상황에서 프리미엄 가격에 대한 의구심 고조 상황
    – 청정 제주의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를 저하시킬 수 있는 통제 불가능한 요소 수시 발생
    – 코로나19를 기점으로 ‘친환경’ 브랜드 이미지 선점해야하는 상황 직면
    – 안전문제 관련 뿐 아니라 공사 수익, 노조 관련 등 자극적 헤드라인의 기사가 보도 되며 중앙 및 지역 언론 통해 미디어 보도 급증
  • Solution & Outcome:
    – 중앙 언론의 유통/식음료 담당 기자 우군화를 통해 생수 관련 가장 믿을 수 있는 취재원으로 관계 형성
    –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미디어 이슈 등 제주 화산암반수의 특성 및 제주삼다수 출시 20주년 등의 이슈 적극 활용
    – 시대 및 시기적 트렌드에 맞춘 마케팅 활동 전개 및 기획 앵글 개발
    – 1위 브랜드로서 미디어 관심 유도, 유통 및 경제 트렌드는 물론 산업의 변화에 맞춰나가는 제주삼다수의 노력에 대한 관심 및 인지도 형성
    – 친환경, 품질, 온라인 등 소비자와 언론이 주목한 트렌드 기사에서 압도적 노출량 확보를 통해 산업 내 친환경 선도 브랜드 이미지 강화
    – 실시간 이슈 모니터링 통한 미디어 동향 파악, 즉각적 공유와 언론 대응
    – 사고 지위 파악 및 내부 메시지 정리 후 입장문 발표, 오보 수정 요청 및 미디어 문의 대응
    – 인피알 네트워크를 통해 오보 수정을 통한 부정기사 보도 및 추측성 기사 확산 방지
    – 사고 이후 재발방지 대책 및 시행에 대한 보도자료 배포, 이후 상황에 대한 미디어 문의 팔로업